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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1일)은 다양성영화관 지원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심각한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다양성영화 전용관 지원을 계속합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는 지난 4월 메가박스와 손잡고 전국 처음으로 다양성영화전용관 G-시네마를 개관했습니다.
G-시네마는 개관작 '공정사회'를 시작으로 '지슬', '명왕성' 등 지금까지 21편의 다양성영화를 상영했는데요.
지난달 누적관객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G-시네마는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을 비롯해 5개 공공시설에서도 운영 중입니다.
[김성희/독립영화감독 : 다양한 영화들이 또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들이 되게 중요한 작업들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경기도는 다양성영화 지원을 위해 G-시네마 운영비로 2억 5천만 원을 내년 본예산에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진수/경기도문화관광국장 : 내년에 재정여건이 비록 어렵지만 제가 이 사업은 5년, 10년을 이상을 보고 해야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하게 때문에 계속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양성영화는 독립영화와 저예산예술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등을 포함하는데요.
관객들이 몰리지 않다 보니 그동안 영화관들이 상영을 기피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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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안산시가 공동개최하던 '경기항공전'이 내년에는 안산시 단독으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위기를 맞은 경기도가 행사성 경비를 줄이고자 해마다 열던 항공전 개최를 격년제로 운영하려 하자, 안산시가 명맥을 잇겠다며 내년 단독개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인데요.
안산시는 시비 7억 원에다 시책추진보전금을 더해 총 18억 원 규모로 항공전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경기항공전은 올해 관람객 51만 8천 명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 대표적인 항공레저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