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의 전산 시스템이 내부장애로 한 때 마비돼 환자와 의료진이 큰 불편을 겪었다.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병원의 전산시스템이 두 시간 이상 마비됐다.
이에 따라 진료예약이 확인되지 않고 업무처리 등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의료진과 환자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병원이 긴급 복구에 나서 전산시스템은 오전 10시30분께 정상 가동됐다 병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구축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전체 전산시스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킹 등 외부침입에 의한 장애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외부침입에 의한 장애가 아니어서 환자정보 유출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