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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행기와 배, 열차 탑승을 거절당한 한 프랑스 남성이 험난한 귀국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2살 케빈 슈내씨인데요.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몸무게가 230㎏이나 나갑니다. 미국에서 1년반 동안 치료를 받았는데요.
지난달말 브리티시 항공 여객기로 프랑스로 돌아가려 했지만 항공사는 탑승을 거부했습니다. 대서양을 오가는 여객선 회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뉴욕의 다른 항공사 비행기를 타고 영국까지 가는데는 성공했지만 영국에서 프랑스로 가는 고속철도 유로스타에서 다시 탑승을 거부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