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케네디 추모' 점화…오바마·클린턴 부부 묘역 참배

정영태 기자

입력 : 2013.11.21 05:08|수정 : 2013.11.21 05:41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서거 50주년을 앞두고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 내 `케네디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부인인 미셸 여사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한 오바마 대통령은 케네디 전 대통령과 부인 재클린의 묘지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CNN등 미국 주요언론들은 이 장면을 생중계하는 등 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네 사람은 헌화에 이어 묘역에서 대기하던 케네디 가문 인사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