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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를 이르면 내일(21일) 임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제3의 인사 참사가 될 거라면서 반발했습니다. 야당은 임명을 강행할 경우에 황창현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안 처리에 반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긴장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2. 중·고생들 사이에 볼거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현재 전국의 볼거리 환자는 1만 3천546명입니다. 지난 5년 같은 기간 환자 수 평균과 비교해보면 2.5배 수준으로 급증한 겁니다. 대유행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3. 때 이른 추위가 매섭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추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 낮부터 점차 풀려서 주말에는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4. 대형 건물에 반드시 설치돼야 하는 방화문이 정부종합청사에는 아예 없거나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로 준공검사는 어떻게 통과했을까요? 감독관청 건물에도 방화문은 아예 없습니다. 정부청사와 공공기관의 건축 인허가를 내주는 구청마저도 법을 지키지 않거나 아예 모르고 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5. 첨단 전기자동차에 불이 붙는 사고가 미국과 멕시코에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모두 테슬라사 제품인데 미국 교통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6.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한 경우 외부에 성기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다른 성 제거수술을 했다면 법적으로 성별을 바꿀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7. 북한이 간첩이라고 주장하면서 억류 중인 한국인은 북한 주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해 온 선교사 김정욱 씨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엔은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대북 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모든 정치범을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는 요구가 담겼습니다.
8.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 세워졌습니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인 3천20억 원보다 높은 3천110억 원인데 며칠 만에 수은주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