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 간의 FTA 제3차 협상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기획재정부·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관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합니다.
이번 3차 협상에서는 상품과 서비스, 지식재산권, 전자상거래 분야의 작업반 회의와 함께 환경, 정부조달, 식품 분야의 전문가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중일 세 나라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에서 통상장관회의를 열어 3국간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한 이후 본격적인 협상을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