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화물 배달을 하려고 주정차한 트럭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월 16일 오전 11시쯤 부산 동구 모 PC방 앞에서 35살 이모 씨의 트럭 조수석 문을 열고 현금 79만 원을 훔치는 등 35차례에 걸쳐 2천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운전사들이 화물을 배달하려고 열쇠를 꽂아둔 채 도로에 잠시 주정차한 트럭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