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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다 뜨거운 물로 인한 화상 더 많아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11.19 17:09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작년 서울시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화상환자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한해 서울시 119 구급대가 이송한 화상환자는 총 845명으로 월별로는 12월이 11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연령별로는 9세 이하가 199명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3세 이하 어린이는 150명이나 됐습니다.

화상 원인으로는 국물이나 커피 등 뜨거운 물로 인해 입은 화상이 56.3%로 가장 많았고, 화재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