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씨티은행, 한국 영업 감축…국내지점 10% 폐쇄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11.19 15:03


씨티은행이 한국 내 영업 부진 등으로 지점 10% 정도를 폐쇄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금까지 국내 지점 22개를 폐쇄해 한국 내 지점 수가 지난해 말 218개에서 196개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분기 한국씨티은행의 총수익은 3천537억 원, 순이익은 279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15.3%, 53.3%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