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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추위 절정…대관령 영하 7도

입력 : 2013.11.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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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도 내리고 이제는 겨울이 성큼 다가선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의 체감온도는 0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

이번 추위는 금요일 아침까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내일은 서울 - 3도, 대관령 -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이겠고요.

금요일 아침까지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보온에 더욱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또 매서운 칼바람에, 현재 영동과 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내려 있어서 산불을 비롯한 화재예방에 더욱 유의를 하셔야 겠습니다.

눈구름은 약해지면서, 충청과 전북 일부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는데요.

하지만 오늘 오후까지에는 곳곳에 눈이나 비가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전북과 제주 산간에는 1~3cm가량의 눈이 예상되고요.

서울·경기와 영서, 경북 서부 내륙에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 낮부터 풀리겠고요, 내일부터 별다른 눈비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