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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압류 재산 공매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1.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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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검찰에 압류당했던 고가의 보석과 시계가 공매에 나왔습니다.

다이아몬드와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과 까르띠에 100주년 한정판매 시계 4점입니다.

감정가는 보석류가 5천 800만 원, 시계가 1천만 원으로 모두 6천 800만 원에 달합니다.

검찰이 전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려고 압류했던 물품들을 현금화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맡긴 겁니다.

지난 달에도 서울 한남동에 있는 삼남 재만씨 명의의 빌딩과 장녀 효선씨가 보유한 안양시 관양동 임야와 주택 등 2건이 공매에 공고됐습니다.

이밖에도 거액의 지방세를 체납한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이 서울시에 압류당한 1억 2천 700만 원 규모의 시계와 기념주화가 함께 공매에 넘어갔습니다.

캠코는 공매 물건들을 온라인 공매사이트인 온비드에 한 달 동안 공고한 뒤 다음달 16일부터 3일간 공개 경쟁입찰해 19일 낙찰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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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에 그칠 것이라고 한국개발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당초 물가안정 목표인 3%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불황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수입물가와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한 게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내년에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저물가 기조가 이어질 것이며, 이 경우 조세수입이 당초 목표치를 밑돌아 재정에 예상치 못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연구원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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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가업승계 교육과정'이 진행됐다고 중소기업중앙회가 밝혔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사흘 간 서울 특성화고 학생 50명을 선발해 가업승계에 필요한 맞춤식 교육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는데, 내년부터는 특성화고에서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이 개설돼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