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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첫눈' 관측…내일도 찬바람 쌩쌩

입력 : 2013.11.18 18:56

[날씨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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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첫눈 보셨어요?

서울에서는 오후 2시 무렵부터 잠깐씩 눈이 날리다가, 또 해가 반짝 났다가 오락가락했습니다.

평년보다는 3일 일찍 그리고 작년보다는 5일 늦게 서울에서는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이미 관측이 됐기 때문에 공식적인 첫눈이기는 하지만, 마음으로 기대하는 첫눈은, 땅에 약간 쌓여서 조금 밟히는 정도를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첫눈은 늘 기대보다는 좀 서운합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많이 춥겠습니다.

대륙고기압으로부터 서풍계열의 찬 바람이 쌩쌩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의 경우에는 기존의 공기가 건조한데다가 오늘 눈이나 비가 오지도 않았고 또 바람까지 다른 지역보다 더 세차게 불고 있어서 더더욱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 그리고 충청지방에 내일 아침까지는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2도 철원 영하4도 예상됩니다.

호남지방이나 영남중에서도 내륙 쪽에는 잠깐씩 눈이나 비가 올 수 있고, 한라산에는 대설특보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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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화를 고를 때에는 발이 부은 시간인 늦은 오후에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신발에 발뒤꿈치를 밀착시킨 상태에서 발끝과 신발 앞에 손가락 하나 정도의 여유가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 발뒤꿈치에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충분한지, 발볼이 꽉 끼지 않는지를 확인하도록 한다.

- 워킹화를 신었을 때 앞볼이 유연하게 구부러지는지, 까치발을 들었을 때 뒤꿈치가 같이 따라 올라가는지를 살펴본다.

- 통풍에 좋은 소재인지, 신발의 무게가 너무 무겁지 않은지를 점검하도록 한다.


네, 서울의 아침 기온 다가오는 금요일까지 계속 영하권입니다.

그나마 낮 기온은 주말로 갈수록 조금씩 올라가겠습니다.

내일 도쿄에도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고, 베이징도 서울만큼 춥겠습니다.

내일 파리에는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무척 차가워지겠습니다.

로마에도 요란한 비 예보가 있습니다.

LA 맑으면서 기분 좋은 날씨지만 시카고에도 찬바람이 쌩쌩 불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