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전두환 일가 압류재산 6천 8백만 원어치 공매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11.18 17:20

동영상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검찰이 압류한 다이아몬드 등 보석과 고가의 시계가 공매 물건으로 나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오늘(18일) 전씨 일가 소유 다이아몬드와 루비, 사파이어 등 보석 108점과 시계 4점을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매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매 물건들은 서울중앙지검이 전씨 일가로부터 압류한 뒤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입니다.

감정가는 보석류가 5천800만 원, 시계가 1천만 원으로 모두 6천8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