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남 서부내륙지역 일부에서 첫눈이 관측됐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진주·거창·산청 등 서부내륙 3개 시·군에 첫눈이 내렸다.
고도가 높은 지리산에는 오후 3시 현재 3∼5㎝의 눈이 쌓였지만 평지에서는 진눈깨비로 내려 쌓이지는 않았다.
올해 첫눈은 진주의 경우 지난해 대비 17일, 평년 대비 32일이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기상대는 19일 새벽까지 서부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