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체감온도 영하 40℃에서도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복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약 14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2016년까지 개발하기로 한 신형 방한복은 전 장병에게 지급됩니다.
한반도 작전 환경을 고려해 혹한 또는 강설 등 조건에서도 일정 수준의 보온성과 방·투습성을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기존 방한복 대비 5% 줄이는 게 군 당국의 목표입니다.
국방부는 1981년 제작된 이래 지금까지 단 한 차례만 성능을 개량한 비옷 소재도 새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판초와 일반·전투 우의를 아우르는 신형 우의 소재 개발에는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