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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유족·피해주민 보상에 최선 다하겠다"
송인호 기자
입력 : 2013.11.17 13:40
어제(16일) 발생한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아파트 헬리콥터 충돌 사고와 관련해 LG전자 측이 유족과 피해주민 보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사고로 숨진 기장 박인규씨와 부기장 고종진씨의 합동 영결식을 모레(19일) 하기로 유족 측과 협의했습니다.
LG전자는 또 사고가 발생한 어제 오후 피해 입주민과 만나 피해보상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오늘부터 피해 가정 복구에 착수하기로 현대산업개발 측과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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