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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쌀 부정유통 집중단속
곽상은 기자
입력 : 2013.11.17 12:2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내일(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쌀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특별사법경찰관 천여 명은 정부지원 미곡종합처리장 2백여 곳과 가공용 쌀 공급 지정업체 8백여 곳,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국산 쌀과 수입 쌀을 섞어 판매하거나 햅쌀에 묵은 쌀을 섞어 파는 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자는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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