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벤처·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받은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용역 제공을 대가로 발생한 매출 채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상한도는 최대 30억 원입니다.
이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벤처·이노비즈협회로부터 추천된 기업에 보험료를 15% 할인하고, 보험인수 비율도 종전 80%에서 85%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보험가입이 제한됐던 건설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도 허용되지만, 시행 초기임을 감안해 가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