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 결과에 대해 여야가 이틀째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검찰수사는 과학으로 증명한 것"이라며 민주당과 친노 진영은 역사 앞에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의원에 대해서도 대화록이 의도적으로 폐기된 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검찰 수사 결과는 짜맞추기 수사로 인한 일방적인 결론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난 1년간 NLL 이념논쟁으로 몰아넣었던 근본원인은 대화록 유출에 있다"면서 유출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