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미국의 금융정책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약 6개월만에 15,000선을 넘어섰습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지수는 오늘(15일) 오전 10시 현재 어제보다 1.1% 오른 15,039.76을 기록중입니다.
닛케이 지수가 장중 15,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5월24일 이후 처음입니다.
엔화도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0엔대에 다시 진입해 오전 10시 현재 달러당 100.15엔에 거래됐습니다.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가 양적 완화를 당분간 이어가고 출구전략을 내년으로 늦출 것을 시사하면서 미국은 물론이고 세계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