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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살짝 내렸지만 다행히 춥진 않았습니다.
오늘(15일)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를 텐데요.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고 내일까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린 뒤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위가 빨리 찾아온 만큼 올해는 김장을 서두르셔야겠습니다. 김장 시기 보시면,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말, 남부와 동해안은 12월 초, 남해안은 12월 중순이 가장 좋겠습니다.
오늘 새벽에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비구름 뒤에는 먼지 안개가 짙게 끼겠는데요, 낮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6도로 대부분 5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13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토요일에 중서부 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