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박 대통령, 21일 라오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11.14 18:52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이 오는 21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추말리 대통령 내외가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21일부터 2박 3일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라오스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1995년 한ㆍ라오스 재수교 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김행 대변인은 "라오스와의 실질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정상 간 긴밀한 유대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 중심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이며, 광산 등 자원 개발에 따른 경제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을 통해 라오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자원 부문에서의 협력 분야가 더 늘어나게 될 것 같다고 청와대는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