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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싸다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1.14 12:57|수정 : 2013.11.14 12:59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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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재료를 살 때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가량 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국 6개 대도시에 있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에서 김장재료 15가지를 모두 샀을 때의 비용은 20만 4천710원으로, 대형마트보다 19.9% 낮았습니다.

다만 김장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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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그룹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 별도 전담사무실을 열고, 지난해 LIG건설 기업어음에 투자했다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피해 투자자는 약 700명이며 피해액은 2천100억 원에 달합니다.

LIG그룹은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전체 피해액 가운데 730억 원을 부분적으로 보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피해 보상은 아직 돌려주지 못한 나머지 피해액 1천300억 원을 모두 갚는 것으로, 연내에 보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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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자동차 결함이나 하자를 신고할 때 한국소비자원과 교통안전공단, 2곳 중 1곳에만 접수해도 조사가 진행됩니다.

자주 접수되는 자동차 결함과 하자에 대해 효율적이고 빠른 행정조치를 내리기 위해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앤 겁니다.

지난해 두 기관이 접수한 자동차 결함 신고는 8천500여 건이고, 리콜이 시행된 자동차 수는 107만 9천여
대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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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이 지난해에 이어 세계에서 임대료가 9번째로 비싼 상권으로 꼽혔습니다.

최근 1년간 명동의 1m²당 월평균 임대료는 75만 60원으로, 64개국, 334개 주요 번화가 가운데 9위라고 부동산 컨설팅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가 밝혔습니다.

2년 연속 세계 1위인 홍콩의 코즈웨이 베이는 1m² 당 월 임대료가 약 309만 원에 달했고, 이어 뉴욕 5번가가 약 25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