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80%를 돌파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IDC는 3분기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전 세계에서 모두 2억 1천 160만대의 안드로이드 체제 스마트폰이 출고돼 전체 시장의 81%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IDC의 스마트폰 점유율 조사에서 안드로이드가 출시된 이후 점유율 8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위인 애플의 iOS는 338만대로 점유율 12.9%였습니다.
미국의 IT 전문매체 와이어드는 구글이 OS와 하드웨어 모두에서 애플과 정면승부를 하는 대신 OS에 집중한 덕에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