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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창조경제·정보통신기술 정책 협력 합의"

유성재 기자

입력 : 2013.11.14 06:56


한·미 양국은 현지 시간으로 13일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와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양국이 워싱턴 DC에서 이틀간 세펄베다 국무부 국제통신정보정책 담당관과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보통신기술 정책포럼'을 개최해 ICT 분야의 양자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양국 대표단은 이번 포럼에서 ICT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정책 강화와 인적교류 확대 방안, 민간 인터넷서비스 관련 정책과 공동연구 방안 논의, 이동통신과 광대역 통신 분야 정책 협력, 국제전기통신연합 내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또 미국의 창업지원 단체인 UP글로벌과 한국의 글로벌창업지원센터가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

국무부는 이밖에 양국이 내년 4분기에 서울에서 제2차 정책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