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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화물트럭이 횡단보도 덮쳐…여대생 4명 다쳐

노유진 기자

입력 : 2013.11.13 23:42|수정 : 2013.11.14 02:15


어제(13일) 저녁 6시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단국대병원 앞 횡단보도에서 40살 유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행인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21살 이 모 씨 등 대학생 4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1톤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시내버스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횡단보도로 돌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