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약탈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술품 중 일부를 독일 정부가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스가 1924년에 그린 '안락의자에 앉은 여인'입니다. 한 미술상의 유족이 보관하던 작품들로 지난해 독일 뮌헨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1천 400여 점 가운데 일부입니다.독일 정부는 이 가운데 590점 정도가 유대인 등으로부터 나치가 약탈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작품 일부가 공개되자 원래 주인이 누구였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발견된 작품들의 가치는 10억 유로, 우리 돈 1조 4천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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