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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매 최고가'…뭉크 제친 베이컨 작품은?

입력 : 2013.11.14 10:10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짧지만 치열했던 경쟁 끝에 영국 표현주의 작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품 '루치안 프로이트의 세 가지 연구'의 낙찰가가 결정됐습니다.
경매 최고가 기록
1억 4240만 달러, 우리 돈 1528억 원입니다.

뭉크의 '절규'가 세웠던 1억 1990만 달러의 경매 최고가 기록을 1년 6개월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그림 한 점에 1천50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한 곳은 뉴욕의 한 갤러리로 밝혀졌습니다.
직접거래 최고액 미
경매가 아닌 직접 거래에서는 재작년 폴 세잔의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이 2억 5천900만 달러에 팔려 미술품 사상 최고액으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