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병무청 '강력범 병역 면제' 원점 재검토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11.13 21:19|수정 : 2013.11.13 21:19

동영상

강도와 성폭행 같은 범죄로 수형생활을 한 강력범들의 경우 군 복무를 면제하려던 계획을 병무청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병무청은 강력범의 병역 면제 방침을 놓고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