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완구·이해찬 "세종시특별법 올해 처리"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1.13 16:30


새누리당 이완구 의원과 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오늘(13일) 만나 세종특별자치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의원은 오늘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하고 세종시특별법 개정안,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세종시 지원을 위한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충남지사 출신의 이완구 의원은 당내 '세종시지원특위' 위원장이며 이해찬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세종시 건설을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현재 지역구가 세종시입니다.

이완구 의원은 오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세종시 지원법들을 다음달 안전행정위 소위에서 우선 통과시킬 계획"이라면서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확보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의원도 "세종시를 잘 발전시켜야 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지가 정부 부처보다 큰 것으로 안다"면서 "12월까지 관련 법을 처리해야 하는데 이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