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중앙전파관리소는 국산 전파관리시스템을 몽골에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인 '에이 앤 디 엔지니어링'은 그제 몽골 통신규제위원회와 약 2억 8천만 원 규모의 전파관리시스템 구축사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전파관리시스템을 수출한 것은 지난 2011년 라오스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몽골에 구축할 전파관리시스템은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한 것으로, 외국 장비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미래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