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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호 北 유엔대사 "6자회담 잘될 것으로 생각"

조지현 기자

입력 : 2013.11.13 14:31


신선호 유엔 주재 북한대사는 남북관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6자회담이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신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2일) 오후 이렇게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신 대사를 비롯한 북한측 유엔 주재 외교관들은 그동안 보여온 경직된 태도와는 달리 어제는 길게 답하지는 않았지만 종전과는 다소 다른 부드러운 자세를 보였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6자회담과 관련해 우리 쪽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 본부장과 중국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 특별대표는 오늘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만나 핵 문제에 대해 협의합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북한을 방문한 우 대표를 통해 전달될 북한의 입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