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현대·기아차, 태풍피해 필리핀에 60만 달러 구호성금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1.13 14:25|수정 : 2013.11.13 15:53


현대·기아자동차는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 성금 6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적십자사는 현대차와 기아차로부터 각각 30만 달러 씩 전달받아 재해 복구작업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대·기아차는 필리핀 내에 생산과 판매법인을 두고 있지 않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