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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소매시장 3.0% 성장…올해보다 소폭 개선"

한승환 기자

입력 : 2013.11.13 11:37


국내 소매시장이 내년에 소폭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유통 업계와 학계, 관련 단체 전문가 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소매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3% 성장한 276조원으로 예측됐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내년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무선 전자상거래, 복합몰 등의 신업종 활성화에 힘입어 성장세가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쇼핑몰이 10.3%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고, 편의점, 홈쇼핑, 슈퍼마켓 등의 업종도 올해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