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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장]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 리사이틀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13.11.13 13:05|수정 : 2013.11.13 13:06

동영상

<앵커>

문화현장, 오늘은 공연 소식 전해드립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 리사이틀 / 20일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체코 출신의 세계적인 메조 소프라노 막달레나 코제나가 한국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의 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자신의 장기로 꼽히는 바로크를 선택했습니다.

'사랑의 편지'를 주제로, 몬테베르디와 비탈리, 카치니 등 이탈리아 초기 바로크 음악을 반주 앙상블 프리바테 무지케와 함께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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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란 달' / 24일까지 /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

낡은 아파트에서 우울한 엄마와 함께 사는 구제불능 소년 리 캐를린든, 중산층 무슬림 가정 출신의 모범생 소녀 레일라 술레이만.

답답한 현실에서 일탈을 꿈꾸던 이들은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발생하면서, 함께 북쪽으로 도망치듯 떠나게 됩니다.

국립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은 극작가 데이비드 그렉의 희곡을 영국 청소년극 대표 연출가인 토니 그레이엄이 연출했습니다.

10대의 로맨스에 삶의 불안, 상처, 자유에 대한 갈망을 그려내며, 인생의 근원과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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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 12월 12일까지 / 유니버설아트센터]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요셉은 형들의 시기 때문에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가지만 우여곡절 끝에 파라오의 재상이 됩니다.

성경 속 인물인 요셉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이 앙코르 무대에 올랐습니다.

'오페라의 유령'의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사가 팀 라이스와 함께 만든 첫 작품으로, 뮤지컬 거장의 젊은 시절 패기와 발랄함이 넘칩니다.

지난 공연에도 출연했던 정동하 씨 외에 비스트 멤버인 양요섭, 김승대, 박영수 씨가 요셉 역으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