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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도공·토공, '고속도로 방음시설' 갈등 해결 합의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1.13 13:05|수정 : 2013.11.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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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주택가를 지나는 고속도로 구간마다 방음시설 설치 책임을 놓고 공방이 뜨거운데, 당사자인 도로공사와 토지주택공사가 갈등 해결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주택가와 고속도로 건설의 시간적 선후관계에 따라, 늦게 건설된 쪽이 비용을 부담하는 게 큰 원칙입니다.

세종시 첫 마을과 혁신도시 등 방음시설 갈등을 빚어온 24개 분쟁 지구에 도움이 될 걸로 국토부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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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농산물 가격의 일부를 부담하는 대신 겉포장에 해당 기업의 광고를 싣는 상생 마케팅이 도입됩니다.

계절별로 가격 등락폭이 큰 품목을 마케팅 대상으로 해,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걸로 농협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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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아파트에 이어 연립 다세대의 전세가 비율도 지난달 60%를 돌파했습니다.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 광진구 등 서울 동북부 지역으로 평균 62.7%를 나타냈고, 종로, 용산 등 도심권이 45.5%로 가장 낮았습니다.

연립·다세대 거래량도 크게 증가해 10월 기준 매매건수가 2천400여 건으로 전달보다 50%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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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아파트 입주물량이 3만 2천800여 가구로 1년 전보다 2천400여 가구 늘어난 걸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12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서울은 위례와 강남 등 보금자리주택이 지방에선 혁신도시와 세종시 등 모두 59개 단지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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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자영업자 등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대상자 109만 명에게 다음 달 2일까지 납부하라는 안내 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종합소득이 있는 국내 거주자나, 비거주자라도 국내에 사업장이 있거나 부동산 임대 소득이 있는 경우 납부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