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올해 사용한 연차휴가가 평균 6일에 불과해 근로기준법이 보장하는 유급휴가 15일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47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들은 올해 연차 휴가를 평균 5.93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올해가 끝나기 전에 연차 휴가를 내지 못할 것 같다는 직장인은 전체의 78.5%에 달했습니다.
회사 전반적으로 연차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2.7%로 가장 많았고, 상사나 동료의 눈치가 보인다는 답이 29.8%, 업무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는 답변은 22.1%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