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료 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염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접수된 치과 의료 피해 구제 신청 302건을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염증으로 인한 분쟁이 약 17%로 가장 많았습니다.
감각 이상이 11.3%, 임플란트 부작용 8%, 치아 파절 7.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치료 유형별로는 임플란트 피해가 가장 많았고, 보철과 교정, 발치 등의 순이었습니다.
피해 구제 처리 결과를 살펴보면 3분의 1 정도인 101건에서 소비자가 배상이나 환급을 받았고, 금액별로는 백만원 미만이 36.6% 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