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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리아 서' 미 내무부 차관보 사임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1.13 06:51|수정 : 2013.11.13 12:58


한국계 여성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에서 고위직에 발탁된 리아 서 미국 내무부 차관보가 사임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내무부 정책관리 및 예산담당 차관보에 리아 서 대신 토미 포트 보드로를 지명한다고 발표하고 의회에 후임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서 차관보는 1960년 초반 미국에 이민온 서정하 전 콜로라도대 교수의 딸로, 지난 2009년 오바마 행정부 1기에 발탁돼 5년 가까이 미국의 국립공원 관리 업무를 실무적으로 책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