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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흥동서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3명 대피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1.13 04:53


어젯(12일)밤 11시 40분쯤 서울 시흥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주민 3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또, 불은 에어컨과 장롱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 거실에 켜 놓았던 전기장판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