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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피해 필리핀에 자위대 파견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3.11.13 01:43|수정 : 2013.11.13 01:44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제30호 태풍 하이옌이 강타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필리핀에 국제긴급구조대로 자위대 파견을 명령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구조대는 의료팀 20명과 연락 조정 역할을 할 30명 등 50명으로 구성됩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국제사회가 지원할 필요가 있고 일본도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필리핀에 1천만 달러, 약 107억 원의 긴급 무상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