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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보고관 13일 방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3.11.12 16:56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내일(13일) 방한합니다.

외교부는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내년 유엔 인권이사회와 유엔 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국회, 국가인권위회 관계자 등을 두루 만나고 북한 인권 관련 단체와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유엔은 2004년 인권위 결의로 북한 인권상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와 권고사항을 유엔에 보고하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직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