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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책가방 12개 중 4개서 유해물질 검출"

권태훈 기자

입력 : 2013.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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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책가방인 헬로키티와 폴 프랭크 키즈, 제노바, 모모엘리 등 4개 제품에서 납 같은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가 판매 중인 아동용 책가방 12개 제품에 대한 유해성을 조사결과 헬로키티와 제노바 제품에서는 납이 기준치의 각각 4배와 3.6배 검출됐고 폴 프랭크 키즈에서는 기준치의 2배가 넘는 니켈이 검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