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에 이어 연립·다세대 전세가 비율도 처음으로 60%를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서울지역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은 60.1%로 9월에 비해 0.2%포인트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에서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중랑,노원구 등 동북권으로 62.7%를 기록했습니다.
연립·다세대 매매거래도 늘어 지난달 기준 거래는 2,409건으로 9월 대비 51.2% 늘어났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세 수요가 상대적으로 싼 연립·다세대 주택으로 옮겨 가고 있다"며 "연말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 등으로 아파트뿐 아니라 연립·다세대 전세가격도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