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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부탄가스 자살 기도…차량 전소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11.12 02:29


어제(11일) 저녁 6시 반쯤,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있는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46살 이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 안에 있던 이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차량 실내가 타며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부탄가스를 틀었다는 이씨 진술을 토대로,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