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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내년 아부다비·북해 광구 등 본격 증산"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1.11 14:28


한국석유공사가 내년 아부다비 3개 광구를 비롯해 북해와 카자흐스탄, 베트남 광구 등지에서 본격적으로 원유 증산을 추진하다고 밝혔습니다.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에 참석해 아부다비 지역과 공동비축 협약을 체결해 향후 여수기지에 600만 배럴을 저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내년부터 아부다비 3개 광구에 대한 탐사개발과 생산 참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카자흐스탄 잠빌, 이라크 상가우 사우스, 쿠르드 하울러, 베트남 광구 등지에서 원유 증산을 추진하는 한편 북해 다나 유전에서 추가 생산 개발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