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증권사 5곳 중 2곳 이상이 적자를 냈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며 채권 관련 이익이 크게 준 탓으로, 올 상반기 62개 증권사 가운데 41.9%인 26개 증권사가 모두 1천921억 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나머지 36개 증권사는 4천437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적자회사는 작년 동기보다 11곳이 늘었고, 흑자회사는 10곳이 줄었습니다.
특히 주식거래 부진 지속으로 수수료 수익은 2조9천978억 원에 머물러 작년 동기보다 2.4%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