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이 농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농업이 최대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농업은 이제 유통과 가공, 관광과 식품까지 더해지는 대표적 융복합 산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통적인 농업에 IT와 BT를 결합해 창조경제의 훌륭한 본보기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통비용을 줄이고 직거래를 확대하는 등 풍년이 들어도 가격때문에 시름이 깊어지는 어려움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