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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김학의 무혐의…건설업자 추가기소
윤나라 기자
입력 : 2013.11.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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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 씨의 유력인사 성접대 등 불법 로비 의혹 사건을 추가 수사해온 검찰이 향응 의혹을 받았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조사 결과 김 전 차관의 범죄사실이 입증되지 않았고 사건 관련자들의 진술도 엇갈려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윤 씨의 경우는 불법대출과 공사 입찰비리, 폭행 등의 혐의가 더 드러나 추가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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