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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승용차에서 불…2천700만원 피해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11.11 04:58


오늘(11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흑석동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가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7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근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